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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심학 연구회 소개

    사상심학 연구회는 동무 이제마 선생의 사상의학과 칼 구스타프 융(C.G.Jung)의 분석 심리학을 모태로 한 한방신경정신과 영역의 성정분석학인 사상심학을 연구하는 학술단체입니다.

     

     본 연구회는 한방신경정신과를 비롯한 다양한 분양의 교수 와 연구진들로 구성되어있으며 2009년 정식으로 발족하여 사상심학(四象心學)의 기초이론과 임상영역에서의 재현성 정립에 이르기 까지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한의학이 동의보감으로 집대성되었다면 동무 이제마 선생은 사상과 유학적 관점으로 기존 한의학을 재정립해 사상의학을 탄생시켰으며 인간 정신의 편급에 대한 관찰과 분석이 사상의학의 주된 모티브이며 주역의 관점에서 서양의 정신분석학을 재정립한 융의 분석심리학 역시 같은 맥락으로 이 두 학문은 각각 동,서양에서 현대인들의 많은 스트레스성 질환들의 근본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하는데 큰 장점이 있으며 두 영역의 장점을 합친 것이 사상심학입니다.

     

     사상심학은 1993년 태율 김도순 선생이“동의심학초고”라는 논문을 사상의학회에 처음 발표하면서 학계에 알려지기 시작하였으며 그동안 대학과 서원강의등을 통해 수 많은 한의사들에게 전해졌으며 그 결과물로 2010년에[사상심학-생생한 수세보원2.0을 읽다-대성의학사]을 출간하여 현대인들이 쉽게 사상심학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상심학 연구회 수련과정

     사상심학의 수련과정은 타고난 치우침과 지금까지 형성된 콤플렉스가 혼재된 자아를 객관화해 보는 과정이다.

      일상생활에서 드러나는 태행 과 사심을 인지하고 자기분석을 통해 독행과 박통을 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1.혜각을 위한 온라인 학습

        2.검도수련과 무의식의 의식화

        3.점(占)을 통한 무의식 관찰

    사상심학 연구회 구성

    본 연구회의 전공자 과정은 도제식 교육을 통하여 자신의 인욕을 구분하고 도심을 함양하는 성정분석에 초점을 맞추는 엄격한 과정을 수련한 일정수준의 의식화를 성취한 이에게만 정회원자격을 부여하기에 1995년이후 2009년 현재까지 총8명의 정회원이 배출되었다.

     

       태율 김도순(사상심학 연구회 고문)

       몽죽 박효선(사상심학 연구회 회장)

       정운 윤동학(사상심학 연구회 교육이사)

       남강 강용혁(사상심학 연구회 학술이사)

       운암 유재면(정회원)

       현작 이경원(정회원)

       포은 최종욱(정회원)

       청담 허용석(정회원)

       청학 박정훈(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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