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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신증이란

     심신증(心身症-정신신체질환-Psycho-Somatic Disease)

     

     심신증은 신체의 증상이 주가 되는데, 그 진단이나 치료에 있어서 심리적인 원인이 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병들을 의미한다. 일례로 평소에는 잘 먹던 음식들도 기분이 나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만성적인 소화불량이나 구토 등의 증상이 생기는 경우는 심신증이다.

     위염도 음식물이나 술에 의한 단순 위염도 있지만, 신경성 위염도 있듯이 흔히 `신경성' 혹은 `신경증'이라는 표현이 붙은 질병들은 대부분 심신증의 범주에 속한다.

     

     또한 신체적인 원인에 의해 유발된 것이라도, 환자의 성격상 연관성이나 발병후에 일어난 심리적 문제가 증상을 악화시켰다던지, 필요이상으로 신체질병이 장기화되어 심리 치료를 함께 행할 때 증상이 비로소 호전되는 경우가 심신증에 해당한다.

     현대생활의 스트레스나 대인간 갈등이 신체질환에 많은 영향을 주어 크든 작든 심리-사회적 인자가 관계되어 있다. 신체증상을 주로 하고 흔히 내과, 소아과, 부인과, 피부과, 재활의학과 등 각 과에서 진료되는 질병 중에서 그 진단이나 치료에 심리적 인자가 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 질환들이다.

     

     물론, 모든 치료를 심리적 요소에만 맞춘다고 심신증이 치료되는 것은 아니다. 신체질환을 충분히 관찰한 다음 여기에 영향을 주고 있는 심리적 환경적 요인을 정확하게 평가하여 질병과 사람 전체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자는 것이다.

     이러한 치료움직임은 비단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느 한쪽에 치우쳐있지 않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마음을 도외시하고 신체를 치료할 수 없다'는 명언을 남겼다. 또한 사상의학의 창시자인 이제마 선생도 `신체적 질병 역시 치우친 마음자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가르침을 남겼다. 즉 육체와 정신을 동시에 살피는 심신의학은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막론하고 종합의학이며 인간의학의 참된 모습으로 간주된다. 

    성(性) 클리닉

    성클리닉

     남성들이 나이가 들수록 성욕이나 발기력이 떨어지는 것은 어느 정도 정상적인 반응이다. 그러나 남자는 무조건 강해야한다는 선입견이 불필요한 걱정과 함께 강박적인 부부관계를 서두르는 원인이 된다.

     

     남성은 성욕이 동하면 분위기에 상관없이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성은 성관계나 임신 자체에 대한 거부감을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다. 사랑하는 남자와의 정서적 교감을 위해 부부관계에 대한 거부감을 참아주는 것이지 관계자체를 즐기는 것은 아니다.

     

     보통의 아내들은 귀찮게 하던 남편이 예전보다 빈도가 덜하니 혹시 어디 몸이 아픈 것 아닌가 걱정할 뿐이다. 부부관계의 횟수가 주는 것 자체로 불만스러워하는 경우는 드물다. 요즘 남용되는 발기부전 치료제들은 어쩌면 남성의 자기만족을 위한 것일 뿐, 여성이 원하는 부부생활에 도움이 되는 측면은 적다고 할 수 있다.

     

     발기부전치료제를 남용하면 결국 혼자 힘으로는 전혀 발기가 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치료제를 사용하고 부부관계를 한 다음에는 유독 더 심한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일상생활에서도 너무 쉽게 지친다.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성관계에 대한 시각은 크게 다르다. 한의학에서는 넘치는 것만 사용하라고 가르친다. 인위적으로 발기를 지속하는 약물은 막상 몸의 지구력과 흔히 말하는 정기(正氣)를 손상시킬 수 있으니 신중하게 사용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중병을 앓고 있거나 체력이 떨어질 때 잦은 성관계는 정기를 손상시켜 질병이 생기거나 악화되는 원인이 된다고 본다. 그러나 서양의학에서는 이 같은 관점에 동의하지 않는다. 오히려 60-70대 노인들도 발기부전 치료제를 마치 정력제인양 착각하여 남용하기까지 한다.

     

     나이가 들수록 양기가 떨어지는 것은 어느 정도 정상적인 반응이다. 그럼에도 60-70대 이후에도 30-40대와 같은 정력과 발기력을 유지해야한다는 남성들만의 강박적 불안감이 오히려 부부관계를 망치기도 한다. 인위적인 약물로는 한계가 있는 법이며, 심장과 전신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청파약손한의원의 성클리닉은 당장 남성의 발기력을 강화시키는 약보다는 근본적인 체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처방을 한다. 또한 일방적 만족이 아닌 부부간의 화합과 행복을 도울 수 있는 방향의 상담을 통해 부부간 정서적 소통을 목적으로 치료한다.

    아데노이드

    아데노이드 / 편도선염 / 인후염

     감기 외에도 평소 미세먼지나 분진 황사 꽃가루 등 다양한 유해물질로 인해 감염이 되기 쉬운 부위들이다. 그러나 위치적으로 점액분비로 보호하기 어려운 점막들이어서 유해물질이 유발인자로 작용하기 쉬운 조직들이다.

     

     또한 홧병에 민감한 조직이어서 소아뿐만 아니라 성인들까지도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를 받아 화가 쌓이면 호흡이 빨라지고 공기가 드나들며 자극을 주는 편도나 인후두부가 민감하게 손상받기 때문이다.

     

     아데노이드나 편도는 대개 아동기 초기에 커지는데, 감염되면 부종과 염증을 일으켜 영구적으로 확대되기도 한다. 감염되면 잠든 동안 염증이 더 심해져서 밤새 코를 골거나 목이 마르고 따끔거린다. 호흡이 정상이 아니므로 잠을 충분히 잘 수 없다. 중이염이나 경부 림프절 등에 2차감염도 잘 일으킨다.

     

     이 때문에 일반적인 염증치료에도 계속 재발하거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반복되면 외과적 수술을 권유받는다. 그러나 아데노이드나 편도는 아동기가 지나면 크기가 대체로 줄기 때문에, 적절한 한방치료를 통해 증상이 심할 때 집중 관리를 해주면 수술치료 없이도 얼마든지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감기 등으로 인한 인후두염 역시 마찬가지다. 초기 감기 증상은 사라졌으나 인후두염으로 인해 기침과 목따끔거림 등을 만성적으로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홧병이나 체력저하가 동반되면 어김없이 인후두염이 자주 재발하는 경우라면 청파약손한의원의 특효약인 세청수 가 도움이 된다.

     

     세청수(洗淸水)는 감염부위를 깨끗이 세척하고 부종을 즉각적으로 안정시켜 조직회복을 돕는 한약추출물로 만든 가글 치료액이다. 이와 함께 만성적인 감염이나 재발은 조직재생을 돕는 한약치료를 병행하면 수술이나 바이러스를 죽이는 화학요법을 사용하지 않고도 치료 관리가 가능하다. 

     

     알러지 질환과 마찬가지로 아데노이드나 편도선염, 인후두염 등은 원인물질을 피하는 방법만으론 극복하기 어렵다. 미세먼지 등 원인물질로부터 격리된 채 무균상태에서 살아가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부적인 자극 원인을 제거하는 것보다 인체저항력을 키워주는 근본적인 치료법을 찾을 수밖에 없다.

    알러지 질환

    알러지 질환 (피부 / 비염 / 천식)

     알러지질환은 특정 원인물질인 알러젠(allergen)에 과잉대응으로 일어나는 질병이다. 땅콩 알러지의 경우 호흡기 기능부전으로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이처럼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진 알러지는 실제 치료가 거의 안된다. 원인물질을 피하고 어쩔 수 없이 접촉했을 경우에는 면역억제제 등을 사용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한 경우도 많다.

     

     그러나 알러지성 비염이나 피부염 등은 원인물질이 한가지가 아니고 수많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피부나 코점막의 자극요인은 무수하다. 찾을 수도 없고, 한 두 가지를 찾았다고 해도 그 외의 수많은 복합적인 요인이 있기에 일일이 알러젠을 피해 생활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동안 밝혀진 알러젠만 1만 가지가 넘는다. 초대형병원이라고 해도 겨우 50-100 종류의 알러젠 테스트에 불과하다. 50여가지 원인물질 검사결과로 속시원히 치료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런 방식은 그야말로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게다가 비염이나 아토피의 알러젠이 한 사람에게 한 가지만 존재한다고 보기 어렵다. 따라서 진드기나 고양이 털 등 알러젠 하나가 반응했다고 해서, 그 알러젠만 피한다고 증상의 근본적 치료나 호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렇다보니 현대의학에서는 주로 면역억제제를 남용한다. 면역억제제를 장기간 사용할 경우 면역이 저하되니 당연히 재감염이 생기기 쉽고 이는 항생제 등으로 대증치료하게 된다. 면역억제제와 항생제 사용이라는 악순환을 반복하는 것이 현대의학의 알러지 치료의 한계라 할 수 있다.

     

     천식도 있지만 단순히 기관지 점막이 부어서 오는 천식양장애도 있다. 천식과 유사한 증상이지만 실제 천식은 아닌 경우다. 이처럼 유사증후에 대한 진단미비와 약물오남용으로 인해 모두 기관지를 확장시키는 분무제를 남용하게 되면 결국 불치병을 의원성으로 만드는 꼴이 되고 만다. 

     

     소아 아토피도 대표적인 예다. 8세 이전은 태열일 뿐이다. 미리 아토피로 단정하여 스테로이드제로 과잉치료하게 되면 피부면역이 약해져 오히려 아토피성 피부염이 된다. 태중의 편안함과 달리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아이들은 달라진 온도 습도로 인해 무수한 피부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출생하고 백일이면 머리카락이 빠지고 새로 나는 것도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른 스트레스의 증거다.

     

     당장 피부염 증상에만 매달려서 아이의 마음과 몸을 같이 돌보지 못하면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는 것과 같다. 아이가 가려움으로 표현하는 세상 적응과정의 스트레스를 심신 양면의 차원에 이해하고 치료하는 것이 알러지성 질환 치료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면역조화요법(Balanced Immune Therapy)

     알러지를 유발하는 원인물질은 대략 1-2만가지로 보고되고 있다. 알러지 환자에 대해 1-2만가지 원인물질에 대한 반응검사를 일일이 다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50여가지를 체크하지만, 1-2만가지 중에 50가지 체크라는 점에서 이 역시 진단유의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새집으로 이사를 갔는데 헌집진드기라거나, 개를 키우는 집에서 고양이털 알러지라는 진단을 받는 식도 많다. 이처럼 알러젠을 정확히 규명하기란 거의 불가능하고, 현실적으로 불합리한 측면도 많다.

     

     그러다보니 면역억제제 사용이 치료의 주를 이룬다. 그러나 이는 마치 도둑이 들어와 개가 짖는다고, 개의 입을 묶어버리는 식이나 마찬가지다. 만성화된 알러지는 원인제거는커녕 원인 규명도 어렵다. 단순한 면역억제만으로는 오히려 면역력 저하를 초래하고 만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외부 알러젠을 규명보다는 인체의 불균형을 진단하여 이를 조화시키는 것이 면역조화요법이라 할 수 있다.

     

     원인이 무엇인지 도저히 알 수 없어서 정확한 농약을 쓸 수 없다면, 퇴비를 더 적절히 주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면역조화요법이다. 인체의 과민한 알러지 반응을 무작정 억제시키기보다는 부족한 부분은 도와주어야 근본치료가 될 수 있기에 알러지성 비염, 피부염, 천식 등은 정확한 진단하에 면역억제요법보다는 면역조화요법을 권한다.

     

    갱년기증후군

    갱년기증후군(House Wife's Syndrome)

     갱년기 위화감을 단순 호르몬의 변화로만 접근하면 치료가 어려운 갱년기 증후군이 많다. 물론 일부에서는 신체적으로 여성호르몬 저하가 주요 원인인만큼 여성호르몬의 지속적 복용을 권하기도 한다. 또한 한의학에서는 `음허(陰虛)'로 보아 이를 보충하는 보약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추기 여성의 신체적 변화는 그동안 누적되었던 또는 억제되었던 화가 폭발하는 양상으로 이해해야한다. 출산과 육아, 남편과 자식의 뒷바라지에서 심리적으로 상처받은 것들이 누적되어 폭발하는 과정에서 오는 질병이다.

     

     몸의 호르몬 변화에 적응하는 것 이상으로 그동안 받아온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변화를 수용할 수 있어야 비로소 건강해질 수 있는 시기다. 따라서 여성호르몬이나 평범한 한약 사용으로도 개선되지 않는 갱년기 증후들은 청파약손한의원의 진단치료를 권한다.

    한방신경정신과 영역의 성정분석학인 사상심학을 기초로 한

    청파약손 진료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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